"시청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영상은 거친 언어와 폭력 등
- 빠져 나왔네
- 아니
캔자스에 보호소가 있대
모두 엎드려!
하루는 언니와 TV에서
'우리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들'
아직 시간이 좀 있어요!
제2차 세계 대전 때
바탄과 코레히도르 사이에
그때 처음으로
할 수
"조앤 퓨어리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남자가 할 수 없는 일요
조앤 퓨어리 소위는
어릴 때부터 간호사가 되는 것이
간호사 학교에 다녔고
고등학교 동창이
부상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퓨어리는 베트남 중앙
71 후송 병원에 배속되었습니다
이후 12개월간 그녀는
눈으로 보고
헬리콥터가 부상병들을
베트콩과 북베트남군도 있었는데
이들은 자기 생명을 구하려는
침을 뱉기도 했습니다
병원이 박격포 공격을 받으면
퓨어리는 중환자들
방탄조끼와 헬멧을 쓰고
환자들을 놔둘 수는 없잖아요
무서운 건 참아야 했죠
부상자를 분류하는 장교가
치료할 사람과
처음에 제일 힘들었던 건
'예정된' 환자들이었어요
전쟁터에서 부상해
가망이 없다고
하지만 아직 죽은 건 아니고요
머리 부상을 입은
'가망이 없다'고 하는 거예요
난 흥분해서
내가 이 환자를 돌보겠다고 했죠
위생병에게
위생병이 가망이 없다는 거예요
피 가져오라고 소리쳤죠
붕대를 풀어 봤더니
머리 뒤편이 모두 없더군요
그때
수혈했던 피가
친구가 나를 밖으로
몇 분 후 돌아와서
다시 일했죠
1969년 1월 리처드 닉슨이
그는 법과 질서를 회복하고
고국은 조용했지만
미군들은 유령처럼
게릴라를 쫓다 죽었습니다
미군들은 고지를 점령하고
뺏기고 다시 탈환하면서
논란이 많은
성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길에서 치 봤어?
- 애들은?
영화를 보고 있었어요
갇힌 간호사에 대한 영화였죠
여자도 용감한 일을
뉴욕주 포트 제퍼슨"
꿈이었습니다
구정 대공세 때 살해당하자
육군에 입대했습니다
고원 지대인 쁠래이꾸에 있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을
몸으로 실천했습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후송했습니다
의료진에게
곁을 지켰습니다
바닥을 기어 다녔죠
포기할 사람을 분류했습니다
실려 온 환자들인데
판정받은 사람들이죠
젊은 병사가 들어왔는데
그럴 리가 없다면서
피를 가져오라고 했는데
전부 다시 나왔어요
데려나갔어요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전쟁을 끝내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베트남에 평화란 없었습니다
나타났다 사라지는
죽어 나가고 있었습니다
캄보디아 폭격에도 불구하고